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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필름다빈 프로젝트: 배유람 배우전

G.V

배유람, 임대형(만일의 세계), 김태양(그저 그렇게)

어떡하죠? 
즘 영화 <청년경찰> 찍고 계신 이 분, 곧 너무 많은 팬들을 양산할 것 같은데요. 나만 알고 싶은 완소남 배우 배유람의 단편영화를 소개합니다.
말소리보다 정적이 더 자주 흐르는 한 커플 이야기 <만일의 세계>에서 4차원적인 '만일'을 만났다가, 나름의 연기 소신이 자꾸만 현실에 부딪히는 배우 지망생의 일상을 그린 <그저 그렇게>로 배유람의 매력에 스며들 거예요. <그리고 가을이 왔다>에서 우정이라 하기엔 조금 더 가까운 이성친구의 이야기로 공감까지 불러내는 배유람 배우의 진면목을 느껴보실 수도 있습니다.
상영 후 배유람 배우와 소소한 이야기도 나눠요~~!
- by 채소라​
장소/일시
2월 20일 월요일 저녁 8시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2, 대한극장 4관
 
 

문의
문의: 010-9930-4753(백다빈)
관람료: 8,000원

CINEMA LINE UP

1. 만일의 세계

2014/20분/드라마/임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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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오래된 연인 만일과 주희는 모처럼 일몰을 구경하기 위해 동산에 오른다. 그런데, 어쩐지 심상치않은 주변의 분위기. 주희의 관심을 얻기 위해 만일이 지어낸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연출 - 임대형

출연 - 배유람, 박주희

영화제 수상 및 본선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제19회 인디포럼, 신작전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제8회 대전독립영화제, 개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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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저 그렇게

2014/25분/드라마/김태양

시놉시스

재환과 태훈은 상업영화의 단역이다. 그리고 그들은 학교 졸업영화의 주연이다. 

연출 - 김태양

출연 - 배유람

영화제 수상 및 본선

제2회 DMC 단편영화페스티벌, 디엠씨코넷 작품상
제2회 포항맑은단편영화제, 경쟁부문

3. 그리고 가을이 왔다

2015/32분48초/멜로/최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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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20년 지기 친구인 진웅과 지선. 어느 날 지선은 늦은 나이에 군복무 중인 진웅을 만나기 위해 강원도로 간다. 지선의 예상치 못한 통보에 진웅은 지선을 데리고 무작정 동해바다로 향한다.

연출 - 최정호

출연 - 배유람, 박예영

​배급 - 필름다빈

영화제 수상 및 본선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2015, 대한민국)
제15회 전북독립영화제, 국내경쟁부문(2015, 대한민국)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국제단편경쟁부문(2016, 대한민국)
제3회 포항맑은단편영화제, 경쟁부문(2016, 대한민국)
제11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본선(2016, 대한민국)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입선(2016, 대한민국)
제14회 Fish Eye 국제영화제, 본선(2016, 대한민국)
제2회 대구청년영화제, 본선(2016, 대한민국)
제9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본선(2016, 대한민국)
제8회 피어선젊은영화페스티벌, 대상(2016, 대한민국)
오! 재미동 단편영화 개봉극장, 7월의 상영작(2016, 대한민국)
극장판x일시정지시네마 가을, 상영작(2016, 대한민국)
일시정지시네마 <One Summer Night> 상영작(2016, 대한민국)
THEME26. 인디극장 식스센스 #05 두각(2016,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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