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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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배우 영수는 TV 드라마에 출연 지원을 하기 위해 핸드폰으로 연기 영상을 찍어 보내려 한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용에 능숙하지 않은 그는 종일 영상을 찍어 보내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노년의 꿈과 존엄을 지지하고 싶었습니다.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경쟁부문(2024)
영수 - 임형태 딸 - 송아경
연출 - 오한울 조연출 - 강다연 프로듀서 - 이지원 촬영 - 양성준 미술 - 김동은 녹음 - 이채운 편집 - 오한울, 고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