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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신이가 수빈이를 기억하는 방식
2020/27분 16초/멜로, 드라마/유형준
연출의도
현재를 후회하며 살아가던 때가 많았다. 현재를 살아가면서도 과거의 존재는 나를 항상 어디론가 이끌었다. 기억들이 부끄러웠던 것일까 좀 더 잘했으면 하는 후회가 컸던 것일까. 이 영화를 통해 우리 모두가 소중한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했던 과거들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를 바랐다. 앞으로 더 잘하면 되니까.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1회 KYFF 단편영화제, 초청(2021)
캐스트
형신 - 이민구
수빈 - 황수빈
스태프
각본/연출 - 유형준
조연출 - 전윤지
제작 - 홍재원
촬영 - 유형준
조명 - 민헌준
미술 - 김미조
동시녹음 - 임현우, 김현동
믹싱 - 김현동
편집 - 유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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