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단편영화
장편영화
해외영화
기획전
문의
More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다나는 오랜 친구인 서준이 보고 싶다. 만나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리고 때마침, 서준이 다나를 찾아왔다.
너무 늦기 전에 해야 하는 말이 있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제3회 지평선청소년영화제, 경쟁부문(2017)
주다나 - 변에스더 박서준 - 정대로
각본/연출 - 신은랑
조연출 - 강희수
제작 - 이윤재
촬영 - 김지웅
조명 - 라담주
미술 - 박경아
동시녹음 - 이소정
사운드 믹싱 - 강희수
편집 - 신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