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단편영화
장편영화
해외영화
기획전
문의
More
소년은 슬픈 꿈을 꾼다.
자본주의의 그늘아래 살아가는 우리. 저마다의 슬픈 꿈을 안고 산다.
이건우 오규철 하호동 전예지 최호성
각본/연출 - 이원영 촬영/조명 - 송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