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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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석이의 공무원 시험 준비는 뜻대로 되지 않는다.
분노와 폭력성이 카타르시스가 되서 돌아오는 희열을 느껴 본 적이 있는가? 목표와 꿈을 위해 움츠러든 청춘들을 위해 짧지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