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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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와 지수는 대학교에서 만난다. 그 둘은 놀란다. 하지만 그들은 친밀하게 대화를 이어간다.
우리는 봄의 기운을 느껴 본 적이 있는가? 아름다운 색상과 봄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일상에 허덕이는 그들과(주인공들) 우리에게 휴식 같은 영화를 보여주고 싶었다.
지수 - 이지수
후니 - 강훈
각본/연출 - 윤민식
조연출 - 이소윤
프로듀서 - 윤민식
촬영 - 배준식, 박재웅
조명 - 김범근
미술 - 배준식
동시녹음 - 윤나영
음악 - 구본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