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h 필름다빈 프로젝트: 박예영 배우전
Cinema
그리고 가을이 왔다
마이 케미컬 러브
갈래
G.V
박예영 배우, 최정호 감독, 문인수 감독, 이유리 감독
모더레이터 - 형슬우 감독
장소/일시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8관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강원 춘천시 춘천로146번길 6, 일시정지시네마
CINEMA LINE UP
1. 그리고 가을이 왔다
2015/32분/드라마/최정호
시놉시스
20년 지기 친구인 진웅과 지선.
어느 날 지선은 늦은 나이에 군복무 중인 진웅을 만나기 위해 강원도로 간다.
지선의 예상치 못한 통보에 진웅은 지선을 데리고 무작정 동해바다로 향한다.
연출 - 최정호
출연 - 배유람, 박예영
배급 - 필름다빈
영화제 수상 및 본선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제15회 전북독립영화제, 국내경쟁부문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국제단편경쟁부문
제3회 포항맑은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제11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본선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입선
제14회 Fish Eye 국제영화제, 본선
제2회 대구청년영화제, 본선
제9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본선
제8회 피어선젊은영화페스티벌, 대상
2. 마이 케미컬 러브
2017/29분/로맨스/문인수
시놉시스
새벽 6시 수업을 맡게된 토익강사 선주(32)와 보조출연으로 오천만 관객을 달성한 윤기가 각자의 아침을 맞이한다. 둘의 사랑은 지켜질 수 있을까?
연출 - 문인수
출연 - 한기윤, 박예영, 황인철
배급 - 인디스토리
영화제 수상 및 본선
제22회 인디포럼, 신작전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제4회 사람사는세상영화제, 경쟁부문
제4회 아시아대학영화제, 동상
3. 갈래
2016/24분/드라마/이유리
시놉시스
'나'는 소설을 쓴다. 소설 속 소녀는 갈림길 앞에서 고민에 빠지고, 소설은 정체된다. 여러 상황들이 '나'로 하여금 소설을 쓰지 못하도록 가로막기 때문이다. ‘나’를 압박하는 가족, 제 길을 잘 걷는 듯한 친구, 그리고 떠나려는 사람. 상황에 따르거나 극복해야 하는 갈랫길에 놓인 '나'는 어떤 길을 택할까.
연출 - 이유리
출연 - 박예영, 안선영
배급 - 호우주의보
영화제 수상 및 본선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19+ 경쟁부문
제17회 대구단편영화제, 국내경쟁부문
제22회 인디포럼, 신작전
제12회 인천여성영화제, 초청
제7회 고양스마트영화제, 경쟁부문
제2회 충주단편영화제, 청년/대학생 부문 장려상